오늘 소개할 집은 안암역에 고대생들에게 인기 있는 텐동 맛집인 야마토텐동입니다. 텐동에 진심인 지인도 서울의 유명 텐동집보다 여기가 맛있다며, 추천을 해줬는데요. 학교 수업이 없는 토요일 점심에 방문했는데도,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장난아니었습니다. 과연 그 맛은 어땠을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야마토텐동

 

야마토텐동 위치/주차 정보/영업시간

 

 - 위치 :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28길 2 1층 야마토텐동

 

 

네이버 지도

야마토텐동

map.naver.com

 

 야마토텐동은 서울지하철 6호선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습니다.

 

- 주차정보 : 우신향병원 주차장 or 모두의 주차장 어플 이용

 

 야마토텐동은 별도 주차장이 없어,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합니다. 우신향병원 주차장이 1시간에 3,000원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모두의 주차장 어플을 사용하면 주변 거주자전용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00(일요일 휴무/Break 14:30 ~ 17:00)

 

 영업시간은 매일 11시에 오픈하여, 저녁 9시 까지 운영됩니다. 14시 30분 부터 17시 까지는 Break입니다.

야마토텐동 메뉴판

 

 - 메뉴/가격 

 

메뉴판

 

텐동 가격은 1만원 부터 시작해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새우, 닭꼬치, 돼지고기, 소고기, 장어튀김 텐동으로 종류도 다양합니다. 크레미아라고 훗카이도 프리미엄 생크림 소프트콘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야마토텐동 에비텐동, 규텐동, 크레미아 후기

 

저희는 크레미아 텐동셋트로 규텐동을 시켰고, 에비텐동은 단품으로 주문했습니다. 주문을 시작하면, 그때부터 텐동을 만들기 시작해 조리시간이 조금 긴 편입니다. 저희는 웨이팅 포함 음식이 나오기까지 30분 정도는 기다렸습니다. 

 

규텐동

 

규텐동

 

 규텐동은 소고기 살치살 튀김이 올라간 텐동입니다. 다른 텐동과 다르게 표고버섯 튀김도 올라갑니다. 함께 나오는 그릇에 튀김을 옮기고, 타마고 텐동을 터뜨려 밥에 비벼먹었습니다. 살치살 튀김은 아주 부드럽지는 않았으나, 정말 맛있었습니다. 소고기를 튀기기까지 하니, 맛이 없을수가 없었습니다. 표고버섯 튀김도 정말 맛있었고, 간장도 잘 뿌려주셔서 간도 잘 맞았습니다.

 

에비텐동

 

에비텐동

 

 에비텐동은 새우가 아주 오동통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같이 나오는 꽈리고추와 가지, 단호박, 고구마 튀김도 모두 맛있었습니다. 튀김으로 좀 느끼해질때, 같이 나오는 고추/무 절임을 먹으면 아주 개운해졌습니다.

 

크레미아

 

 이 집은 텐동이 아닌 아이스크림 맛집이라는 평이 있습니다. 정말 우유우유한 맛의 아이스크림이었고, 쿠크다스 과자와 정말정말 잘어울렸습니다. 과자의 고소함과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움이 조화가 오졌습니다.

 

야마토텐동 전반적인 평가

 

 전반적으로 높은 퀼리티의 텐동이었습니다. 저는 텐동에 진심은 아니어서, 사실 튀긴 것은 다 맛있는데 그래도 정성을 다한 음식이라는 것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밥의 양이 많지는 않아지만, 튀김으로 충분히 배부를 정도로 포만감도 좋은 음싱이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이며, 사람에 따라 맛을 다르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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