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야기
누구나 집 프로젝트 총정리
집값의 6~16% 사이만 내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정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더불어민주당의 송영길 당대표가 발표한 '누구나 집'이라는 프로젝트입니다. 처음 집값의 6~16%를 내고, 10년간 임대료와 저리로 원리금을 내다가 10년 후 분양전환을 하는 제도인데요.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누구나 집 프로젝트란? 2. 누구나 집 시범사업 부지 3. 누구나 집 정책의 장단점 1. 누구나 집 프로젝트란? 주택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거 사다리가 붕괴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공공 영역에서는 새로운 주택 공급 모델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집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내놓은 주택 공급 대책 중 하나입니다. 누구나 집은 집값의 16%(10% 분양권+6% ..
2021. 6. 21.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