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남시장에 돼지고기 특수부위 맛집인 금호동 모소리를 소개하겠습니다. 모소리는 신사, 길음, 사당, 금호, 동묘, 명동 등 여러 지점을 가진 돼지고기 특수부위 전문점입니다. 돼지고기 한마리당 300g 정도만 나오는 특수부위를 파는 식당인데요. 과연 그 고기맛은 어땠을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금호 모소리

금호 모소리 위치/주차 정보/영업시간


- 위치 : 연남동(서울 마포구 동교로 251)

네이버 지도

금호 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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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모소리는 서울지하철 3호선 금호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 주차정보 : 금남시장 공영주차장

금호 모소리는 별도 주차장이 없습니다. 주차가 필요하시면, 주변 공영주차장인 금남시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 영업시간 : 매일 17:00 ~ 24:00

영업시간은 매일 17시에 오픈하여, 저녁 12시까지 운영됩니다. 현재는 저녁 10시 까지만 운영됩니다.

금호 모소리 메뉴판


- 메뉴/가격

메뉴판
모소리살, 가오리살 설명


총 5가지 특수부위를 판매합니다. 가격은 120g의 11,000원입니다. 껍데기와 제주된장찌개, 짜글이밥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금호 모소리 모소리살, 가오리살, 삼각살, 제주된장찌개 후기

밑반찬


밑반찬으로 맬젖과 소금, 양파간장절임, 양배추 절임이 나옵니다.

양배추 겉절이


양배추 겉절이도 푸짐하게 주십니다. 약간 달달하면서 매콤하고, 고소한게 정말 맛있습니다.

연탄불


모소리는 연탄불로 나옵니다.

맛있게 고기 먹는법


모소리 고기를 맛있게 먹는 법이 종이컵에 적혀있습니다. 양배추피클과 와사비를 같이 먹으라고 하네요. 양배추 겉절이나, 멸치조림도 이용하라는 뻔한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모소리살 & 가오리살


붉은색이 가오리살, 조금 하얀색이 모소리살입니다. 기름기가 없는 가오리살 부터 구워먹으라고 합니다.

가오리살


기름기가 없는 가오리살입니다. 매우 담백하면서, 쫄깃쫄깃한 맛입니다. 약간 돼지고기 특유의 육향이 많이 느껴지는 고기입니다. 기름이 없는 고기 특유의 맛이 있습니다.

모소리살


모소리살은 기름기가 조금 더 있고, 식감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모소리살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역시 기름기가 있는 살이 맛있습니다.

삼각살


돼지 뽈살인 삼각살입니다. 약간 기름기 없는 쇠고기 맛이 나는 살입니다. 저는 삼각살보다는 가오리살이나 모소리살이 더 맛있었습니다.

제주 된장찌개


된장찌개는 5천원인데,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합니다. 내용물도 푸짐하고, 정말정말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모소리는 된장찌개 맛집이 아닌가 싶습니다.

금호 모소리 전반적인 평가


돼지고기 특수부위를 좋아하시거나, 이런 분위기에서 술마시는 것을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솔직히 특수부위보다는 우리가 아는 삼겹살과 목살이 더 맛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래도, 뭔가 특별한 맛이 있는 고기였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이며, 사람에 따라 맛을 다르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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