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녀석들 차돌짬뽕 성신여대 공푸
 
 오늘은 맛있는녀석들에서 시청자 추천 숨은 맛집으로 소개되었던 성신여대 공푸를 소개하겠습니다. 영롱한 비쥬얼의 차돌짬뽕과 반숙후라이를 올려주는 것으로 큰 인기를 끌고있는 집입데요. 점심시간에 방문하면, 항상 많은 손님들로 웨이팅이 긴 집입니다. 과연 그 인기만큼 특별했던 집이었는지, 지금부터 소개하겠습니다.

맛있는녀석들 차돌짬뽕 맛집으로 출연한 '공푸'

맛있는녀석들 차돌짬뽕 성신여대 공푸 : 위치/주차 정보/영업시간

 - 위치 : 성북구청 주변(서울 강남구 선릉로146길 3) 


  공푸는 보문역과 성신여대역 사이에 있습니다. 보문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 주차정보 : 성북구청 주차장 or 공푸 앞 2대 가능

  공푸 앞에 2대 까지 주차가 가능합니다. 자리가 없을 수도 있고, 골목이 좁아서 가급적이면 가까운 성북구청 주차장을 이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최근에는 성북구청 주차장이 저녁 6시 이후에 코로나19로 외부 차량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성북구청 주차장 : 1시간 무료, 2시간 2,500원

- 영업시간 : 매일 11:30 ~ 20:00(Break 14:00 ~ 17:00 일요일 휴무)

 영업시간은 매일 11시 30분에 Open하여 저녁 8시까지 운영됩니다. 14시부터 3시간 가량 Break가 있습니다.

맛있는녀석들 차돌짬뽕 성신여대 공푸 : 웨이팅/가격(메뉴판)

- 웨이팅 : 20분(금요일 저녁 19시기준)

  금요일 저녁 7시 정도에 방문했는데, 20분 가량 웨이팅을 했습니다. 정말 추운 날씨였는데도, 사람들이 웨이팅을 했습니다.

 - 메뉴/가격 

메뉴판

 차돌짬뽕과 차돌짬뽕밥이 대표 메뉴입니다. 유린기도 유명합니다. 반숙 계란은 1천원을 올려서 추가하는 것입니다. 짬뽕은 맵기를 조절할 수 있는데, 저희는 기본을 먹었는데 아주 미세하게 매웠습니다.

맛있는녀석들 차돌짬뽕 성신여대 공푸 : 차돌박이짬뽕밥 곱배기 & 탕수육 소 후기

밑반찬

 밑반찬은 단무지와 양배추절임입니다. 양배추절임이 나름 아삭해서 좋았습니다.

서비스 음료수

 보통 만두를 서비스로 주시는데, 이날은 엄청나게 바빴는지 만두가 다 떨어졌다고 합니다. 유린기도 안되고 짜장면도 안될정도로 장사가 잘되었던 날 같습니다. 맛집은 코로나도 피해간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차돌짬뽕밥 곱배기 & 탕수육 소

 유린기를 먹어보고 싶었으나, 재료가 소진되어 탕수육과 차돌짬뽕밥 곱배기를 시켰습니다. 둘이 먹었는데, 다 못먹을 정도로 양은 많았습니다.

차돌짬뽕밥

 영롱한 빛깔의 차돌짬뽕밥입니다. 맵기는 기본을 시켰는데, 이건 청양고추가 아닌 일반 고춧가루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저는 적당히 칼칼하고 매콥하다고 느꼈습니다. 근데 기름기가 많은 차돌박이는 먹을때는 1단계를 시킬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매운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1단계 정도를 시키는게 좋을 듯 합니다.

 우선 국물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깊이있는 국물맛이고 양파도 많이 들어있어서 인위적이지 않은 단맛도 났습니다. 고기는 차돌박이와 그냥 돼지고기도 함께 들어있는듯 합니다. 짬뽕밥으로 먹으니 국밥을 먹는 것처럼 얼큰하고, 속이 풀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계란 반숙도 쪼개서 같이 먹으니 고소함이 폭발했습니다. 

탕수육 소

  이집은 탕수육이나 유린기가 미니도 있고, 소자도 있습니다. 둘이 방문해서 식사 메뉴를 두개 시킨다면, 미니를 시켜서 조금씩 맛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짜장면이 안되서.. 소자를 시켰는데 양은 적당했습니다.

 우선 찍먹 스타일이 아니라 부먹이었는데, 이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나름 바삭함이 유지되긴 했고, 찹쌀탕수육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오래되면 눅눅해지는 것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탕수육은 고기가 좀 큰편인데, 아무래도 두꺼워서 씹히는 맛이 좋지만 약간 퍽퍽하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스는 적당히 달콤했고 맛있었습니다. 아주 특별한 맛의 탕수육은 아니었습니다.

맛있는녀석들 차돌짬뽕 성신여대 공푸 : 전반적인 평가

 일단 너무너무 바쁘고, 정신없긴 했습니다. 이날만 유독 저녁장사가 잘된 것 같기도 했는데, 음식도 주방에서 주문이 꼬이고 오래기다리긴 했습니다. 그래도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말도 걸어주시고 양해도 구해주시고 서비스도 챙겨주시려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냥 여느 대박집처럼, 손님에게 불친절하지 않고 서비스 마인드가 철저한 집이었습니다. 조금 정신없지 않을 때 한번 더 방문하고 싶습니다. 우선 짬뽕 맛은 보장하는 집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이며, 사람에 따라 맛을 다르게 느낄 수 있습니다.


2020/11/26 - [맛집&카페 리뷰] - 서울 포장 맛집 성신여대 수아당, 그릭데이(김밥, 그릭요거트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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