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에 뷰도 좋고, 맛있는 안주도 파는 이자카야가 있습니다. 바로 이마리인데요. 아늑한 분위기에, 예약도 가능해서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회식장소로도 손색없을 듯 합니다. 지금부터 이마리를 소개하겠습니다.

 

이마리의 2층뷰

 

이마리 위치/영업시간

 

 

 - 위치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5길 18-13

 

 

네이버 지도

이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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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리는 서울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습니다.

 

- 영업시간 : 매일 11:30 ~ 23:00(일요일 휴무, Break 14:00 ~ 17:30)

 

 영업시간은 매일 11시 30분에 오픈하여, 저녁 11시까지 운영됩니다. 매주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이마리 메뉴판

 

 - 메뉴/가격 

 

메뉴판

 

 사시미부터 튀김류, 생선구이 등 다양한 안주를 판매합니다. 저녁에도 식사메뉴가 있는데요. 점심에는 광화문 직장인을 대상으로 일본 가정식집으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이마리 명란모찌구이, 아게다시 가지 후기

 

기린, 하이네켄 생맥주

 

먼저 기린과 하이네켄 생맥주를 시켰습니다.

 

 

여기는 기본안주로 콩을 줍니다. 따뜻하게 바로 삶아져 나와서 좋았습니다.

 

명란모찌구이(18,000원)

 

 명란과 일본식 찹쌀떡인 모찌가 구워져나오는 메뉴입니다. 마요네즈소스에 명란과 모찌를 찍어서 같이 먹으면 아주 예술입니다. 명란의 짭쪼름한 맛을 모찌와 마요소스로 중화시켜 먹어야 합니다. 맥주가 땡기는 안주였습니다.

 

아게다시 가지(10,000원)

 

 튀긴 가지에 가쓰오부시, 간장소스가 곁들여진 간단 메뉴입니다. 간단메뉴에 포함되어 있어서 양이 적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았습니다. 가지 특유의 식감에 가쓰오부시를 같이 먹으니까 아주 잘어울렸습니다. 간장 소스를 너무 많이 적셔 먹으면 조금 짰습니다. 그냥 가지에, 가쓰오부시만 살짝 간장에 적셔 먹으시기를 추천합니다.

 

이마리 전반적인 평가

 

아주 고급스러운 일식당은 아니지만, 적당한 가격대에, 적당한 퀄리티의 안주를 파는 이자카야였습니다. 서촌에서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 뭔가 분위기 있게 술을 마시고 싶다면 이마리를 추천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이며, 사람에 따라 맛을 다르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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