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최자로드에 소개되었던, 가성비 좋은 양고기 맛집 야스노야지로를 소개하겠습니다. 야스노야지로는 용산의 양고기 맛집인 야스노야의 두번째 브랜드인데요. 일본 현지 징기스칸 매장의 전통적인 시스템과 메뉴를 도입하여, 일본에 온 듯한 분위기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과연 그 맛은 어땠는지 지금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야스노야 지로 위치/주차 정보/영업시간

 

 - 위치 : 서울 용산구 백범로87길 19

 

 

야스노야지로

서울 용산구 백범로87길 19 (원효로1가 57-9)

place.map.kakao.com

 

야스노야지로는 서울 용산 열정도 골목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서울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정도 떨어진 거리입니다.

 

- 주차정보 : 일성신약 부설주차장

 

 열정도 골목에 일성신약 부설주차장이 있습니다. 요금은 30분에 1,500원입니다.

 

- 영업시간 : 매일 17:00 ~ 22:00(월요일 휴무)

 

 영업시간은 매일 17시에 오픈하여, 저녁 10시까지 운영됩니다. 보통 5시, 6시 30분, 8시로 3타임 운영되는데요. 8시 넘어서는 조기 마감될 확률이 높습니다.

 

야스노야지로 예약 및 메뉴판

 

 - 예약방법

 

 야스노야지로는 예약을 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5시 타임과 6시 30분 타임은 '에그다이닝'이라는 어플을 통해 예약이 가능합니다. 8시 타임의 경우 테이블링을 통해 웨이팅을 하셔야하는데요. 가게 내부에 테이블링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야스노야지로 가게 안 테이블링 키오스크

 

 - 메뉴/가격 

 

메뉴판

 

 메뉴는 오스스메 세트가 1인 33,000원입니다. 기타 양고기는 100g씩 추가해서 시킬 수 있습니다. 테이블링 예약을 할 경우 오스스메 세트로 주문이 되고, 1인 1잔의 음료를 시켜야합니다.

 

야스노야지로 오스스메 세트 후기

 

저희는 예약을 하고 가서, 오스스메 세트에 삿포로 생맥주 1잔, 스프라이트 1잔을 시켰습니다.

 

소스와 작은 화로

 

야스노야지로는 간장소스, 와사비, 히말라야 핑크소금, 양배추 피클이 기본적으로 세팅됩니다. 또한 고기를 계속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미니 화로도 앞에 올려주시는데요. 이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징기스칸 생양고기

 

 징기스칸 생양고기 양 생등심인데요. 가장 부드럽고, 양의 육향이 적었던 부위입니다. 처음 징기스칸 생양고기를 내주는 이유를 알 것 같은데요. 먼저 가장 육향이 적은 부위부터 시작해서, 갈수록 맛과 풍미가 강해지는 순으로 고기를 내주십니다. 저는 이 부위가 부드러워서 가장 맛있게 먹었습니다.

 

카타마리 생 양고기 

 

 카타마리는 덩어리 고기라는 뜻인데요. 양의 살치살과 등심이 결합된 큰 덩어리 고기였습니다. 먼저 살치살을 주시고, 다음으로 등심을 익혀서 주십니다. 살치살 부터는 양 특유의 육향이 퍼지고, 기름도 풍부해서 리치한 맛이었는데요. 살치살은 소금이나 와사비만 찍어 먹으면 좋았습니다.

 

 다음으로 등심 부위를 주셨는데, 이거는 간장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다고 했습니다. 살치살 보다 더욱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풍미가 가득할 수록 식감은 질겨지는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생 양고기 함바그

 

 마지막으로 가장 기대했었던, 생 양고기 함바그가 나옵니다. 토치로 불맛을 내주시는데요. 약간 쯔란과 같은 향신료가 들어간 함바그 같았습니다. 향신료의 매콤한 맛과 부드러운 양함바그가 정말 잘어울렸습니다. 1/3 정도 남았을 때 아부리 라이스로 만들어 주셨는데, 버터와 함께 먹으니 풍미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삿포로 생맥주 대

 

 삿포로 생맥주 대 사이즈 입니다.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야스노야지로 전반적인 평가

 

 쉽게 접할 수 없는 양고기 함바그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세트 메뉴의 가성비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양고기의 맛 자체는 이치류가 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좋은 경험이었고, 웨이팅을 오래하지 않고 예약해서 방문하면 충분히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이며, 사람에 따라 맛을 다르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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