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테라스와 발코니, 베란다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집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 테라스 하우스라던가 발코니/베란다 확장이라는 용어를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외부와 열결 된 내부 인테리어 공간이라는 느낌은 같은데, 하나하나 정확히 어떻게 다른지는 명확히 아는 분은 많지 않은데요. 지금부터 테라스와 발코니, 베란다가 각각 어떻게 다른지 지금부터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차>
1. 테라스
2. 발코니
3. 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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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 베란다, 발코니

 

테라스

 

테라스

 

 테라스(Terrace)라는 단어는 땅(평이한 층)이라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말인데요. 즉 건축물과 땅이 만나는 부분에 마감을 해놓은 공간입니다. 따라서 테라스는 항상 건축물의 1층(Ground Level)에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테라스는 주방이나 거실에서 나갈 수 있도록 되어있는 1층의 야외 공간이며, 실내의 바닥보다 조금 높거나 낮게 만든 야외 정원입니다. 테라스는 지붕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테라스는 1층에만 있을 수 있지만 부동산 업계에서는 마케팅 차원에서 1층이 아닌 고층의 베란다도 테라스하우스로 부르고 있습니다.

 

 

발코니

 

발코니

 

 발코니(Balcony) 역시 라틴어에서 유래된 말로 큰 창문이라는 뜻입니다. 발코니는 건축물 외벽에 접하여 부가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공간인데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부르는 아파트의 베란다는 사실 발코니입니다. 이러한 발코니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라 1.5미터(m)까지 확장할 수 있는데요. 따라서,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는 대부분 발코니 확장을 옵션으로 하여 실내 면적을 보다 넓게 빼주고 있습니다.

 

베란다

 

베란다

 

 베란다는 아래층 지붕 위에 생긴 여유공간입니다. 즉 아래층과 위층의 면적 차이로 인해 생긴 바닥 공간입니다. 베란다는 일반적인 아파트에서는 잘 생기지 않는 공간입니다. 대신, 다세대나 연립주택을 건축할 경우 조망권가 사선제한 때문에 건물이 똑바로 올라가지 않고, 계단 모양의 경사면이 생기면 베란다가 생길 수 있습니다. 

 

 베란다라는 공간은 위층 건축물 바닥면적에 제외된 공간이기 때문에, 벽이나 지붕을 설치하여 거실이나 주거공간으로 사용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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