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 맛집 백부장집 닭한마리
 
 최근 골목식당에 닭한마리집이 나왔습니다. 방송을 보고 닭한마리가 하나의 음식 이름인지 모르는 분들도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닭한마리는 육수에 토막낸 을 넣어서 전골 형식으로 끓인 후 김치와 양념장으로 간을 하고, 이나 칼국수 사리를 넣어 끓여서 겨자 양념 간장에 찍어먹는 요리입니다.

 이런 닭한마리로 가장 유명한 맛집이 바로 종각의 백부장집입니다.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되었던 맛집인데요. 과연 그 명성만큼 맛있었을지, 지금부터 소개하겠습니다.

백부장집 닭한마리

종각 맛집 백부장집 닭한마리 : 위치/주차 정보/영업시간

 - 위치 : 종각(서울 종로구 삼봉로 100-1)


 백부장집 닭한마리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습니다.

- 주차정보 : 그랑서울 주차장

  백부장집 닭한마리는 별도 주차장이 없습니다. 주말에는 그랑서울 주차장 종일권이 5,000원으로 해당 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영업시간 :  평일 11:00 ~ 21:00 / 주말 11:00 ~ 21:00(Break Time 15:30 ~ 17:30)

 영업시간은 매일 11시에 Open하여 평일에는 저녁 9시, 주말에는 저녁 9시 30분까지 영업합니다. 15시 30분부터 2시간 정도 Break가 있습니다.

종각 맛집 백부장집 닭한마리 : 웨이팅/가격(메뉴판)

- 웨이팅 : 없음(주말 점심 18:30분 기준)

  주말 저녁 시간에 방문하여, 별도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 메뉴/가격 

메뉴판

 닭한마리와 닭도리탕, 닭칼국수를 판매합니다. 닭한마리는 2인분에 20,000원 입니다.

종각 맛집 백부장집 닭한마리 : 닭한마리 후기

닭한마리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이야기한것 처럼, 닭한마리는 끓여가면서 다체롭게 즐길 수 있는 맛의 포인트가 매력적인 음식입니다. 처음에는 떡부터 먹고, 끓으면 닭을 먹고, 칼국수 사리를 추가한 후 김치와 넣고 함께 끓이고, 마지막으로 죽까지 먹으면 이 집의 닭한마리 코스가 완성됩니다. 저희는 배불러서 칼국수 사리는 건너뛰었습니다;;

 파를 좋아하신다면, '닭한마리 - 파사리 - 국수 사리 - 죽' 이렇게 먹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어쨌든 이집은 국물이 정말 제대로 입니다. 다른 닭한마리집보다 국물의 깊이가 2배 정도는 깊은 것 같습니다. 닭 역시 잡내하나 없고, 크지는 않지만, 아래 소개될 소스와 함께 먹으면 발라먹는 맛이 기가막힙니다.

김치

 닭한마리 집은 역시 이런 물김치가 필수입니다. 그 집이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이기도 한데요. 여기는 김치의 때깔부터 곱습니다. 시원하고 깔끔한 스타일입니다.

소스

 백부장집의 전매특허인 겨자/고추 소스입니다. 새콤달콤매콤이라는 맛이 잘 어울리는 소스입니다. 톡쏘는 겨자맛과 고추의 향긋함이 닭을 찍어먹든, 떡사리나 파사리를 찍어먹든 그 맛을 배가시켜줍니다. 


 열심히 국자를 저어, 타지않게 죽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육수가 쫄아들면서, 밥알 사이사이에 그 맛이 스며들어갔는데, 다른 건 건너뛰어도 죽은 꼭 시켜야 합니다. 


종각 맛집 백부장집 닭한마리 : 전반적인 평가

 요즘같이 추운 날씨면, 뜨끈한 닭한마리가 절로 떠오릅니다. 닭한마리가 생소하신 분들이라면, 단연코 백부장집에서 첫 입문을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종각 주변에 직장이든, 개인사정이든 방문하신다면 백부장집에서, 뜨끈한 국물로 속을 녹여보시기 바랍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이며, 사람에 따라 맛을 다르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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