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하철 7호선의 연장안과 각 연장 안별 진행사항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지하철 7호선은 의정부 장암에서부터 강남을 지나, 인천 부평까지 이어지는 엄청나게 긴 노선인데요. 총길이가 60km가 넘는 노선입니다. 이러한 7호선은 양 끝단에서 연장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북쪽으로는 양주와 포천으로, 서쪽으로는 인천 청라국제도시로의 연장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목차>
1. 지하철 7호선 석남 연장 2021년 개통
2. 지하철 7호선 인천 청라국제도시 연장 진행상황
3. 지하철 7호선 양주 옥정, 포천 연장 진행상황

 

 

지하철 7호선 노선도

 

 

1. 지하철 7호선 석남 연장 2021년 개통

 

 지하철 7호선은 기존 종점인 부평구청에서 연장되어, 마장사거리의 산곡역과 원적산 터널을 지나 인천 2호선 석남역까지 연장됩니다. 2014년에 착공에 들어간 해당 연장 안은, 상당 기간 지지부진하게 공사되었는데요. 드디어, 2021년 5월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기존에 지하철 7호선은 서울교통공사가 인천·부천 구간을 위탁받아 운영해왔는데요. 최근 인천교통공사와 운영권 조정 협약을 체결하여, 석남 연장구간을 포함한 인천·부천 구간은 인천교통공사가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인천교통공사는 해당 구간을 시운전하면서, 5월 개통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7호선 석남 연장 노선도

 

 

 

2. 지하철 7호선 인천 청라국제도시 연장 진행상황

 

 지하철 7호선은 인천 청라국제도시까지의 연장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번 2021년 개통되는 석남역에서 부터, 총 7개 역 10.7km가 신설될 예정인데요. 청라국제도시는 현재 인천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이 있으나, 주거 지역으로부터 많이 떨어져 있어 교통이 불편한 상황입니다.

 

 청라국제도시가 처음 생길 때부터 계획된 연장 안으로,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 총사업비는 1조 2,977억 원으로 이중 정부가 7,786억 원을 지원하고, 5,191억 원은 인천시가 부담할 예정입니다. 연장사업의 기본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2021년 하반기에는 착공을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안

 

 

3. 지하철 7호선 양주 옥정, 포천 연장 진행상황

 

 지하철 7호선은 인천뿐만 아니라, 반대편 종점인 장암역에서 더 연장하는 계획도 있습니다. 바로 도봉산 포천선인데요. 이 노선은 도봉산에서 양주시 옥정지구까지가 도봉산 옥정선으로, 그리고 옥정에서 포천시까지가 옥정 포천 간 광역철도로 구분되어 추진 중입니다.

 

 

 

 

 해당 노선은 여러 차례 논의된 끝에, 2016년 타당성 조사가 통과되었습니다. 이 노선은 양주시 옥정을 경계로 이원화되었는데요. 도봉산 옥정선은 총 4개의 역이 들어설 예정이며, 탑석역에서는 의정부 경전철로 갈아탈 수 있게 됩니다. 도봉산 옥정선은 2025년 완공을 목적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포천 연장은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총 17,5km에 4개 정거장이 생길 예정입니다. 포천구간은 옥정 정거장에서 환승하는 4량 운행으로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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